새한교회는 국내선교(Mission to the North America)와 해외선교(Mission to the Word)를 동시에 실행하기 위해, 해외선교 사역은 현재 60여명의 선교사님과 선교단체들을 계속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단기선교가 활발하게 진행되는데, 2017년에는 86명의 단기선교팀원들이 숏텀 미션에 참여했습니다. 2018년에는 150명 이상이 단기선교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기선교를 통한 여름성경학교와 어린이 전도와 부모들 전도, 그림 일대일 양육 세미나를 통한 목회자들의 훈련과 교육, 선교지에서의 개인전도, 선교지 축제 전도 집회, 유치원 건축과 운영을 통한 교육 전도사역(아이티, 쿠바) 선교지 교회당 건축사역 등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교지에 200개 교회당 건축 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15개 이상의 나라에 선교거점(미션 베이스캠프)을 만들어서 은퇴한 에버그린들이 매년 6달 이상을 선교지에서 봉사하면서 복음선교와 함께 남은 여생을 장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실현하는 중입니다 (알라스카, 아이티, 도미니카, 멕시코, 니카라과, 쿠바, 페루,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 칠레, 태국, 케냐, 중국, 일본, 루마니아, 등).